22년부터 담당하신 남자 한분 팀장인가 계셨는데 어디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서비스질이 오히려 떨어졌는데 굳이 왜 직원 개편 되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올해부터 오티콘 본점이 피팅, 검사이나 등등 전문적이지 않아서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요.

3월에 청력검사하는데 기존 청력검사 보고 판단하셔야하는데 5~10분 후 소리 나고 오래 걸리고, 7월에 갔더니 나아지긴 했지만 너무 부족한 점이 많네요.

보청기 좌우 양쪽 바뀐 것도 모르고 다시 청력검사할 정도인데 여러가지로 시간을 걸려서 불편합니다.

3개월마다 정기점검을 받으려 4시 예약했더니 5:30분에 끝나가네요.

마지막으로 보청기 길이 튜브선을 잘 못 짤려줘서 한쪽은 아프고 한쪽은 헐거워서 옆으로 빠집니다.

이 정도이면 오티콘 담당 전문가인가요?

굳에 본점만 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