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 작고 강한 보청기로 젊음 드리세요

 

2011. 05. 04

 

한국일보

 

 

 

 

 

올해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소리'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

 

 

 

오티콘(Oticon) 보청기의 올해 신제품 이노(INO)는 기존 프리미엄 보청기만 보유하고 있던 RISE2 칩셋을 장착시켜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소리 전달 방식이 빨라 시간차 없이 정확한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귓바퀴 뒤에 착용해 눈에 쉽게 띄지 않는 미니 라이트형(Mini RITE)은 보청기 착용에 부담감을 줄이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는 성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무선헤드셋 기능을 포함한 스트리머(무선 통신장치)를 이용하면 휴대전화 사용 시 상대방 음성이 보청기로 직접 전달돼 편리하다.

 

 

 

오티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구매고객에 한해 리폼(Reform) 쿠폰과 배터리 등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소리드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

 

 

 

오티콘 한국지사(서울 서소문동)에 방문하면 무료로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보청기를 테스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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