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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난청에 시달리는 어르신 위한 보청기

관리자 2012-09-19 조회수 4,272

난청에 시달리는 어르신 위한 보청기

 

                                                                                                          한국일보 2012.09.19

 

 

난청현상에 시달리는 50~60대를 위한 보청기가 나왔다.

 

오티콘코리아의 신제품 '인티가 아이(Intiga I)'는 외관상 눈에 잘 띄지 않는, 매우 작은 사이즈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질, 빠른 적응력을 제공하는 게 특징. 특히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매우 척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109년의 기술력이 담긴 오티콘만의 라이즈2(RISE2)칩셋을 장착시켜 보다 정확하고 세밀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실제 현존하는 귓속형 보청기 중 가장 작다고 알려진 고막형 (CIC) 보청기 보다 고막쪽으로 조금 더 깊이 삽입되기 때문에 눈에 거의 띄지 않는 장점도 있다.

 

 박진균 오티콘한국지사 대표는 "인티가 아이는 가족 모임이나 손자 손녀와의 대화, 지인과의 식사, 다양한 문화활동 등에서 잘 듣지 못해 긴장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는 초소형의 만등 해결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티콘코리아(주) (02-2022-3900,39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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