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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인티가-아이 보청기 초보자에 안성맞춤

관리자 2012-09-18 조회수 4,149

인티가 아이, 보청기 초보자에 안성맞춤

 

                                                                                                                    국민일보 2012.09.18

 

 

  산업화와 미디어기기의 발달로 과잉 소음에 노출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보청기 수요도 늘고 있다. 50~60대를 위한 추석선물로 오티콘코리아에서 출시한 '인티가 아이(Intiga i)'를 추천한다.

 

 

   인티가 아이는 보청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109년의 기술력이 담긴 오티콘 만의 '라이즈2(RISE2) 칩셋'을 장착시켜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어음이해도를 제공한다. 인티가 아이를 통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은 착용자에게 만족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세중에 판매되는 귓속형 보청기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진 고막형 (CIC)보청기 보다 고막 쪽으로 조금 더 깊이 삽입되기 때문에 눈에 거의 띄지 않을 정도의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보청기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제품크기에 민감한 기성세대를 고려한 것이다.

 

  오티콘코리아의 박진균 대표는 "인티가 아이는 가족 모임이나 손자, 손녀와의 대화, 지인과의 식사, 다양한 문화활동 때 잘 듣지 못해 긴장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초소형 만능 해결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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