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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잘 못 듣는 부모님께 소통의 즐거움 선사/ 2011.09.02

관리자 2011-09-02 조회수 3,899

[경향신문] 잘 못 듣는 부모님께 소통의 즐거움 선사   2011.09.02일자

 

사람들이 늙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일까. 보통 청력 이상을 느낄 때 라고 한다. 귓속에도 주름이 생겼기 때문이다. 오티콘 코리아는 부모님께 소ㅓ통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티콘 보청기를 추천한다.

 

 보청기의 본고장 덴마크 오티콘의 한국본사인 오티콘 코리아는 다양한 연령대와 청력 기호에 맞는 보청기 제품라인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론칭한 '오티콘 이노'는 프리미엄 보청기에만 장찻했던 RISE2 칩셋을 사용하는 등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 시차 없이 정확하게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선헤드셋 기능을 포함한 스트리머(무선 통신 장치)를 이용해 보청기로 직접 음악을 감상 할 수 있고 전화통화도 할 수 있어 일상생활 만족도를 배가해준다.

 

 보청기 표면을 습기에 강한 소재로 처리해 땀으로 인한 보청기 착용 불편도 없앴다.

 오티콘 코리아를 방문하는 고객은 무료로 청력 테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보청기를 시험해 볼 수도 있다.

02)20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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