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구글 패스트 페어로 간편한 연결 지원… 블루투스 LE 오디오·오라캐스트로 청취 경험 확장

스마트폰을 통한 통화와 음악·영상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보청기 선택에서도 디지털 기기와의 연결성이 주요 요소로 꼽힌다. 주변 소리를 듣는 기능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츠 이용과 보청기 조절 기능 등도 고려 대상이다.
청각 솔루션 브랜드 오티콘은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이스 ‘오티콘 질(Zeal)’에 구글 패스트 페어(Google Fast Pair)와 블루투스 LE 오디오(Bluetooth® LE Audio)를 적용해 스마트폰 연결과 디지털 콘텐츠 청취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적용된 구글 패스트 페어는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보청기를 쉽고 빠르게 연결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보청기를 핸드폰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가까이 있는 보청기를 감지하면 연결 알림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는 블루투스 설정 메뉴에서 기기를 직접 검색하는 대신, 화면에 표시되는 연결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페어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보청기를 살펴볼 때는 초기 연결의 간편함뿐 아니라 연결 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중요하다. '오티콘 질'은 블루투스 LE 오디오를 통해 호환 기기에서 재생되는 음악과 영상의 소리를 직접 전달한다. 보청기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도 지원해, 스마트폰을 손에 들지 않고도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다.
오라캐스트(Auracast™) 방송 오디오 수신 기능도 지원한다. 오라캐스트는 하나의 송신 기기에서 여러 호환 기기로 오디오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를 지원하는 시설이나 기기에서는 안내 방송과 TV 오디오 등 송출되는 소리를 오티콘 질로 직접 청취할 수 있어 개인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환경으로 연결 경험을 확장한다.
스마트폰을 통한 보청기 조절도 가능하다. 오티콘 컴패니언(Oticon Companion) 앱에서 음량과 청취 프로그램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상황에 맞게 보청기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세대 DNN 기반 AI 사운드 프로세싱과 두뇌의 소리 처리 방식을 고려한 브레인히어링 기술을 통해 복잡한 청취 환경에서 말소리 이해를 돕는다. 충전식 보청기를 찾는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배터리 교체 없는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오픈 컴팩트형 디자인에 AI 청취 기술과 충전 기능을 결합해 작은 크기에 다양한 강점을 담았다.
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보청기의 연결성은 기술을 갖추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가 일상에서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며 “오티콘 질은 간편한 스마트폰 연결과 다양한 오디오 기능으로 사용자가 대화와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청각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 122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 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언론매체: 서울신문
■ 보도일자: 2026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