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소음 속 대화 어렵다고 모두 소음성 난청은 아냐…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의 대화나 식사 자리에서 듣기 어려움을 경험했다면 단순히 보청기 추천 제품을 찾아보기보다 정확한 청력 상태와 평소 청취 환경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음 속에서 말소리를 알아듣기 어렵다고 해서 곧바로 소음성 난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소음성 난청은 유해한 수준의 갑작스러운 강한 소음이나 큰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실을 의미한다. 반면 가족 모임이나 식당처럼 여러 소리가 겹치는 환경에서 대화가 어려운 현상은 다양한 요인과 관련될 수 있다. 따라서 듣기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와 청력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 추천 시에는 청력검사 결과뿐 아니라 소음 속 말소리 이해, 청취 부담, 개인별 소리 조절 기능, 착용 편의성, 구매 이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족 모임이나 식당에서 대화가 어려운지, 말을 반복해서 되묻게 되는지 등 실제 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전문가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보청기 선택에 도움이 된다.
오티콘의 브레인히어링(BrainHearing™)은 뇌가 소리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고려한 청취 기술 철학이다. 오티콘은 말소리뿐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소리 정보에도 뇌가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오티콘 질(Zeal), 인텐트(Intent), 오운 SI(Own SI) 등이 있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보청기 추천의 핵심은 특정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청력 상태와 실제 청취 환경을 파악하는 데 있다”며 “소음 속 대화가 어렵다고 곧바로 소음성 난청으로 판단하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 122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 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 언론매체: 서울신문
■ 보도일자: 2026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