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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오티콘보청기, '추석 효도선물로서의 보청기 선택 기준' 제안

관리자 2026-10-08 조회수 38



덴마크 청각 전문기업 디만트 그룹의 한국법인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은 추석 연휴 기간 부모님의 청력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는 3대 기준을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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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가족들이 모여 부모님의 미세한 청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적기다. 대화 중 되묻는 횟수가 늘거나 TV 볼륨을 지나치게 높이는 행동, 여러 사람이 모인 시끄러운 환경에서 대화 흐름을 놓치는 모습 등은 대표적인 청력 저하 의심 신호다. 미국 국립청각장애·의사소통장애연구소(NIDCD) 역시 소음 속 의사소통 장애와 잦은 재확인 요구를 청력 저하의 주요 전조 증상으로 꼽는다. 다만 이러한 행동만으로 난청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료나 청각 전문가의 정밀 청력검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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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이 제안하는 부모님 보청기 선택의 3대 핵심 기준은 ▲정확한 청력검사 ▲생활환경 및 사용 편의성 ▲지속적인 사후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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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순음청력검사(PTA)와 어음명료도검사(WRS) 등을 통해 주파수대역별 청력 손실 정도와 말소리 인지 능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평소 TV 시청 시간, 다인원 모임 빈도, 야외 활동 여부 등 실제 생활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소음 속 어음 변별력이 고민이라면 소음 감쇄 알고리즘이 적용된 모델을, 손 움직임이 둔하다면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충전식 오픈형(RIC)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셋째, 청각 피팅(소리 조절)과 적응 훈련, 정기적인 기기 점검 및 소모품 관리를 전담해 줄 수 있는 전문 센터의 사후관리 인프라를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일방적인 선물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직접 착용 의사를 반영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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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은 뇌의 자연스러운 소리 인지 메커니즘을 돕는 독자적인 ‘브레인히어링(BrainHearing™)’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 오픈형 보청기인 ‘오티콘 인텐트(Intent)’는 머리와 신체 움직임, 주변 소음 환경, 대화 참여도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4D 센서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의 청취 의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소리를 보정한다. 초소형 귓속형 구조의 ‘오티콘 질(Zeal)’은 인공지능(AI) 기반 사운드 프로세싱과 무선 블루투스 LE 오디오 기능을 결합해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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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브랜드나 가격 프로모션에 앞서 부모님의 실질적인 청력 저하 상태와 생활 패턴을 우선 파악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맞춤형 피팅 상담을 거쳐 최적의 제품을 찾는 것이 난청 방치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의 소통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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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서울경제tv

■ 보도일자: 2026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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