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보청기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7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오티콘은 이번 수상으로 10년 연속 보청기 부문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으며, 10년 이상 연속 수상 브랜드에 주어지는 ‘마스터피스’ 타이틀도 함께 획득했다.
오티콘은 122년 동안 청각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단순히 음량을 증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편안하게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각 기술 고도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뇌의 소리 처리 방식을 연구한 '브레인히어링(BrainHearing)'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청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프리미엄 청각 디바이스 ‘질(Zeal)’을 비롯해 사용자 의도 기반 청취 기술을 적용한 ‘인텐트(Intent)’, 유소아용 ‘플레이 SI(Play SI)’, 일상용 ‘베릿(Verit)’ 등이다.
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1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년 소비자들의 선택을 통해 선정되는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10년 연속 수상으로 마스터피스 타이틀을 획득한 점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 잘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만트코리아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청각 솔루션 기업으로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 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언론매체: 한국경제
■ 보도일자: 2026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