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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청각 헬스케어\' 디만트코리아, 대학생 공모전 \'제8회 오티콘챌린지\' 개최

관리자 2026-08-06 조회수 156

전공 관계없이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글로벌 청각 솔루션 전문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Oticon)이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오티콘챌린지’를 개최한다.

오티콘챌린지는 디만트코리아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공모전이다. 전공 제한 없이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청각 산업과 사회적 가치 관련 주제를 다뤄왔다.

제8회 오티콘챌린지의 슬로건은 ‘What’s the NXT’다. 슬로건에는 청각 헬스케어의 미래를 뜻하는 ‘NEXT’와 오티콘 신제품 ‘오티콘 질(Zeal)’의 ‘NXT’ 표기가 함께 사용됐다. 참가자는 청각 헬스케어의 향후 방향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심사와 시상 외에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참가자는 청각 헬스케어와 관련 산업 교육을 받은 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팀별 기획안을 구체화한다.

청각학 전공자는 전공 지식을 산업 분야와 연결해 볼 수 있다. 비전공자는 청각 헬스케어 분야를 접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공모전 주제, 접수 방법, 세부 일정은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서류 심사를 거친 참가팀은 오는 9월 본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본선은 오티콘 및 청각 산업 소개,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팀별 아이디어 기획, 최종 발표 및 심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모전 상금 규모는 총 500만 원이다. 최종 우승팀인 디만트코리아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공모전이 전공 제한 없이 대학생 아이디어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청각 산업 관련 기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122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언론매체: 파이낸셜뉴스

■ 보도일자: 2026년 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