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부터 오티콘 보청기 이용 해왔습니다.
19년도에 ope3 으로 양쪽 구매 했는데 우측은 처음부터 에코소리 소리중복등으로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담당 매니저에게 보청기 문제 있는거 아니냐 수시로 문의 하니 소리가 증복 되서 그렇다 괜찮다고 하고
그러다가 보청기를 점검 및 수리로 오려 보냈느데 아무 문제 없다고 그리고 또 보청기에서는 곗고 에코소리 소리중복으로 들리고
그렇게 계속 2~3년 담당자 변경 후에도 지속적으로 세팅수정 및 문의 했봤지만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2021년 본가 근처에 잘하는 보청기대리점이 있다고 하여 2번 정도 왕래 해보니 그쪽 사장님이 우측보청기 마이크 고장 같다고
수리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뭐지? 라고 생각 하고 알았다고 우측보청기 수리 맡겼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고장으로 수리비 8만원 정도 냈고요.
그러디가 9월쯤애는 왼쪽 보청기에서도 에코소리가 발생 하더군요,
그래서 오티콘 담당자에게 마이크 고장 같다고 문의해서 택배 본사로 보내고 연락 왔는데 마이크 고장이라고 수리 해야 한다며 수리비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우측보청기 문제도 있고 얼마 되지는 않는 수리비 얘기도 나오서 좀 기분도 좋지 않았네요
그런 상황에서 우측보청기 문제를 말하니 당시 자기는 담당자 아니었다고 그래서 위에 상사 연락차 알려 달라고 하니 거부를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소비자보호원에 접수 해야 하냐고 하니 알아서 하라고 답변하고 그러면 수리 하지 않고 돌려보내겠다고 하더라 군요 저는ㄴ 수리가 급한데
오티콘 직원이라는 사람이 보청기를 볼모로 해서 수리거부 하는게 맞나요?
수리비 보낼테니 수리 해달라고 했느데 수리거부 까지하고요 제가 여차저차 사과 3~4번 하고 요청 하니 알겠다고 하던군요.

오티콘은 보청이 고장 부위를 소비자가 알아내서 말을 해야 고칧수 있나요? 품질검사팀이 없나요?
어떻게 2~3년 동안 고장난 보청기를 고치지도 않고 문제 없다 대충 대충 둘러 대면서 사용하게 하나?

돈이 많이서 프리미엄급으로 올려서 구매 한 것도 아니고요.
2~3년 동안 우측보청기 사용한 의미도 없고 그로인해서 청력은 완전 손실 되어서 지금 청력장애등록 심사 중에 있습니다.
3년 전에는 그래도 전화통화는 했는데 이제 귀가 좋지 않아서 전화통화도 불능 입니다.

관리자 답변
안녕하세요, 오티콘보청기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문의해 주신 내용 본사 담당자가 고객님과 통화 후 조치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며 앞으로 신속하게 문의사항 처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