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 증가, 부모님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신제품 보청기 선물 인기
이데일리 2014. 07. 02
[e-비즈니스팀]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국민 4명 중 1명이 난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의 노화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뚜렷한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성 난청은 단순히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에 끝나지 않고 치매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부모님들 모시고 있는 자녀들이라면 부모님의 청력을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부모님에게 보청기 선물을 주는 자녀들도 부쩍 늘었다. 과거에는 보청기가 너무 고가여서 구입하기를 망설였지만 최근에는 가격 부담을 줄이고 성능은 높인 신제품 보청기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오티콘 보청기도 부모님 보청기 추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110년을 맞는 덴마크 청각솔루션 전문업체인 오티콘 코리아는 최신 이니윰(Inium) 칩셋이 탑재된, 경제형 보청기 ‘리아(Ria)’를 선보이고 있다.
‘리아’는 각 개인마다 선호하는 소리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이 직접 선호하는 소리를 선택해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티콘(Oticon)의 새로운 신호처리 칩셋인 이니윰(Inium) 덕분이다. 이니윰은 초소형, 초절전, 향상된 메모리 용량, 신속한 처리능력을 갖췄으며, 특히 개개인에 맞게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난청이 심한 경우에는 출력이 약한 귓속형 타입의 보청기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리아는 고출력 리시버 100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 동안 출력 문제로 귀걸이형 보청기를 사용했던 고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오티콘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난청이 오래 지속되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적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며 “오티콘의 리아보청기는 가격, 기술혁신, 초소형이라는 3가지 장점을 갖춘 제품으로,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 난청 환자들에게도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오티콘코리아에서는 전국 50여개 전문 프리미엄센터를 통해 무료청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오티콘보청기 홈페이지(www.oticonshop.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